마오리어 문법
79가지 문법 개념을 살펴보세요 — 초급부터 고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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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30)
마오리어의 기본 알파벳은 모음 5개와 자음 10개, 모두 15개입니다. ng와 wh는 두 글자로 적지만 각각 하나의 자음이며, 모음 위의 가로줄인 장음 부호(tohutō)는 모음을 길게 발음하라는 뜻입니다. 장음 부호는 꾸밈이 아닙니다. keke는 ‘케이크’, kēkē는 ‘겨드랑이’로, 모음 길이가 낱말의 뜻을 가를 수 있습니다.
마오리어에서 Basic Sentence Structure (VSO)(Rerenga Kōrero)은(는) A1 (초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Māori uses Verb-Subject-Object word order. Sentences begin with a tense/aspect particle, then verb, then subject. 'Kei te kai te tamaiti.' (The child is eating.)
마오리어에서는 서로 어떤 대상을 말하는지 알 수 있을 때 하나에는 te, 둘 이상에는 ngā를 명사 앞에 붙입니다. te whare는 ‘그 집’, ngā whare는 ‘그 집들’이라는 뜻이며, 보통 명사 자체는 바뀌지 않습니다. 한국어 번역에서는 ‘그’나 ‘들’을 빼는 편이 자연스러워도 마오리어에서는 이 구별을 표시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he는 대상을 하나로 특정하지 않고 ‘어떤 사람·물건’ 또는 그 종류를 말할 때 쓰며, ko는 정관사가 아니라 이름이나 대상을 밝혀 주는 문장에 쓰이는 별도의 말입니다.
마오리어에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은 한 명, 정확히 두 명, 세 명 이상으로 나뉩니다. ‘우리’는 인원수뿐 아니라 지금 말을 듣는 사람이 포함되는지도 밝혀야 합니다. 나와 상대 둘이면 tāua, 나와 다른 사람 둘이면 māua, 상대를 포함한 셋 이상이면 tātou, 상대를 제외한 셋 이상이면 mātou입니다. ia는 성별을 가리지 않고 ‘그 사람’을 나타냅니다.
마오리어에서 지금 하는 일을 말할 때는 kei te + 동작을 나타내는 말 + 누가의 순서로 말합니다. Kei te mahi au.는 ‘저는 일하고 있어요’라는 뜻입니다. 한국어 ‘-고 있다’와 뜻은 비슷하지만, kei te는 동사 뒤가 아니라 앞에 오며 사람이 달라져도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마오리어의 1부터 10은 tahi, rua, toru, whā, rima, ono, whitu, waru, iwa, tekau입니다. 사물의 수량을 말할 때 2부터 9 앞에는 보통 e를 붙여 E rua ngā kurī.처럼 말합니다. 뜻은 ‘개가 두 마리 있어요’입니다. ‘하나’는 이런 문장에서 보통 kotahi를 쓰며, 11은 tekau mā tahi, 20은 e rua tekau입니다.
마오리어에서 Basic Questions(Kupu Pātai)은(는) A1 (초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Question words: aha (what), wai (who), hea (where), āhea (when), pēhea (how), he aha te take (why). Questions often begin with the question word or use 'he aha'.
마오리어에서 상태동사(형용사 역할)(Kupu Āhua)은(는) A1 (초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영어에서 형용사를 쓰는 자리에 마오리어는 상태동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He nui te whare'(그 집은 크다)처럼 서술어가 될 수 있고, 'te whare nui'(큰 집)처럼 명사를 수식할 수도 있습니다.
마오리어는 모든 문장에 같은 부정 표현을 붙이지 않고, 말하려는 내용에 맞춰 문장 틀을 바꿉니다. Kāore au i haere.는 ‘나는 가지 않았어요’, E kore au e haere.는 ‘나는 가지 않을 거예요’, Kāore au e haere ana.는 ‘나는 지금 가고 있지 않아요’라는 뜻입니다. ‘모르다’는 Kāore au e mōhio., ‘가지 마세요’는 Kaua e haere!처럼 말합니다.
마오리어의 Kia ora!는 가벼운 인사이면서, 상황에 따라 감사의 말이기도 합니다. 상대에게 직접 인사하는 Tēnā koe!는 한 명에게, Tēnā kōrua!는 두 명에게, Tēnā koutou!는 세 명 이상에게 씁니다. 헤어질 때는 Ka kite anō.로 “또 만나요”라고 말하고, 간단한 긍정과 부정의 대답은 각각 Āe.와 Kāo.입니다.
마오리어에서 Basic Prepositions(Ki, I, Kei)은(는) A1 (초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Key prepositions: ki (to/towards), i (at/in, past location or object marker), kei (at/in, present location), mō (for/about), nō (from/belonging to).
마오리어에서 ināianei는 ‘지금’, inanahi는 ‘어제’, āpōpō는 ‘내일’입니다. tēnei wiki는 ‘이번 주’이며, 요일은 Rāhina ‘월요일’부터 Rātapu ‘일요일’까지 각각 이름이 있습니다. ‘어제’나 ‘내일’을 문장에 넣어도 동작 앞의 문법 표지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시간 단어와 문장 전체의 형태를 함께 익히세요.
마오리어에서 He kurī tēnā.는 ‘그것은 개예요’처럼 대상이 무엇인지 소개하고, Kei te tēpu te pukapuka.는 ‘책이 탁자에 있어요’처럼 현재 위치를 알려 줍니다. he를 한국어의 ‘있다’와 똑같은 말로 외우지 말고, he로 종류를 소개하기와 kei로 위치를 말하기를 먼저 나누어 익히세요. 위치를 물을 때는 Kei hea …?를 써서 Kei hea te wharepaku?, 즉 ‘화장실이 어디에 있나요?’라고 합니다.
마오리어에서 whānau는 가족을 뜻하며, 부모와 자녀뿐 아니라 넓은 친족 관계를 가리킬 수 있습니다. Ko Mere tōku māmā.는 “메레는 제 어머니예요”, E rua āku tamariki.는 “제게는 자녀가 두 명 있어요”라는 뜻입니다. 형제자매를 말할 때는 나이뿐 아니라 자신과 성별이 같은지도 구별하므로, tuakana를 한국어의 “형” 하나로만 외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오리어로 머리는 māhunga / ūpoko, 손·팔은 ringaringa, 발·다리는 waewae라고 합니다. Kei te mamae tōku puku.는 “배가 아파요”라는 뜻으로, Kei te mamae + 누구의 신체 부위 틀에서 부위만 바꾸면 여러 증상을 말할 수 있습니다. 내 신체 부위를 하나 말할 때는 tōku, 여럿 말할 때는 ōku를 쓰며, 단수·복수에 따라 신체 부위 낱말 자체가 바뀌지는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마오리어에서 Food and Drink(Kai me te Inu)은(는) A1 (초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Common food and drink: kai (food), ika (fish), mīti (meat), rīwai (potato), parāoa (bread), wai (water), tī (tea), miraka (milk). Food vocabulary reflects traditional and modern Māori diet.
마오리어에서 Common Action Verbs(Kupu Mahi)은(는) A1 (초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Essential everyday verbs: haere (go), kai (eat), inu (drink), noho (sit/live), tū (stand), mahi (work), kite (see), rongo (hear), hiahia (want), mōhio (know).
마오리어에서 Places and Location Words(Wāhi)은(는) A1 (초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Common places: whare (house), kura (school), toa (shop), wharekai (dining hall), marae (meeting ground). Location words: runga (above), raro (below), roto (inside), waho (outside).
마오리어로 ‘비가 와요’는 Kei te ua., ‘바람이 불어요’는 Kei te pupuhi te hau.라고 합니다. 한국어와 달리 무엇이 일어나는지를 먼저 말하고, 그 일이 일어나는 대상을 뒤에 놓는 표현이 많습니다. 자연을 나타내는 기본 낱말은 rā ‘해·날’, marama ‘달·개월’, whetū ‘별’, ua ‘비’, hau ‘바람’, moana ‘바다’, maunga ‘산’, rākau ‘나무’, pua ‘꽃’입니다.
마오리어에서 ‘빨간 꽃’은 te pua whero처럼 사물 이름 뒤에 색을 놓습니다. ‘그 꽃은 빨갛다’라고 말할 때는 He whero te pua.처럼 색을 앞세울 수 있습니다. 기본 색 이름은 사물이 하나인지 여럿인지에 따라 바뀌지 않으며, mā의 윗줄처럼 모음의 길이를 나타내는 표기도 단어의 일부로 익혀야 합니다.
마오리어에서 Daily Activities(Mahi o te Rā)은(는) A1 (초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Daily routine vocabulary: ara (wake up), moe (sleep), horoi (wash), kai (eat), mahi (work), whakatā (rest), tākaro (play), pānui (read), tuhi (write).
마오리어에서 Basic Conjunctions(Kupu Honohono Ìpìlẹ̀)은(는) A1 (초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Simple connecting words: me (and/with), engari (but), rānei (or, in questions), kātahi (then). Used to link words and simple clauses.
마오리어에서 개는 kurī, 고양이는 ngeru, 새는 manu, 물고기는 ika입니다. 동물 이름 자체는 수에 따라 바뀌지 않으며, te kurī는 ‘그 개’, ngā kurī는 ‘그 개들’을 나타냅니다. He nui te kurī.는 ‘그 개는 커요’, E rua ngā ngeru.는 ‘고양이가 두 마리 있어요’라는 뜻입니다. 한국어처럼 ‘마리’라는 말을 따로 붙이지 않는다는 점부터 기억하세요.
마오리어에서 Wanting and Needing(Te Hiahia me te Mate)은(는) A1 (초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Expressing desires: 'Kei te hiahia au ki te...' (I want to...), 'Me...' (should/must), 'Kei te mate au i te hiakai' (I am hungry, lit. dying of hunger). Basic modal expressions.
마오리어에서 Self-Introduction (Ko wai au)(Ko Wai Au)은(는) A1 (초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Introducing yourself: Ko [name] tōku ingoa (My name is...), Nō [place] au (I am from...), He [role] au (I am a...). Māori introductions often include genealogy (whakapapa).
마오리어에서 일반 명사(사람과 사물)(Mea Nui)은(는) A1 (초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사람을 나타내는 기본 명사로는 tangata(사람), wahine(여성), tāne(남성), tamaiti(아이), hoa(친구)가 있고, 사물을 나타내는 명사로는 whare(집), waka(탈것/카누), kai(음식)가 있습니다.
마오리어에서 Ordinal Numbers and Sequencing(Tau Raupapa)은(는) A1 (초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Ordinal numbers use 'tua-' prefix: tuatahi (first), tuarua (second), tuatoru (third). Also: whakamutunga (last), mua (before/first), muri (after/behind).
마오리어에서 How Many and How Much(E Hia)은(는) A1 (초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Asking and expressing quantity: 'E hia?' (How many?), 'Tokohia?' (How many people?). Answers use 'e' + number for objects: 'E rua' (two). People use 'toko-': 'Tokorima' (five people).
마오리어에서 School and Work(Kura me te Mahi)은(는) A1 (초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School and work vocabulary: kura (school), kaiako (teacher), ākonga (student), akomanga (classroom), mahi (work), kaiwhakahaere (manager). 'Kei te haere au ki te kura' (I go to school).
마오리어에서 Health and Feelings(Hauora me ngā Kare ā-Roto)은(는) A1 (초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Health and emotion vocabulary: ora (well/alive), māuiui (sick), hari (happy), pōuri (sad), riri (angry), mataku (afraid), ngenge (tired). 'Kei te pēhea koe?' (How are you?).
A2 (12)
마오리어에서는 동사 앞에 i를 놓아 지난 일을 말합니다. I haere au ki te toa.는 “나는 가게에 갔어요”라는 뜻이며, 한국어의 ‘갔어요’와 달리 동사 haere 자체는 바뀌지 않습니다. 기본 순서는 i + 동사 + 행동한 사람 + 나머지 내용입니다. kua는 단순히 일이 과거에 있었다는 것보다 “이제 그 일이 이루어졌다”는 완료나 달라진 상태에 초점을 둡니다.
마오리어에서 Perfect Aspect (kua)(Kua (Wā Pāhemo Tonu))은(는) A2 (초중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The particle 'kua' marks completed action with present relevance (like English present perfect). 'Kua tae mai ia' (He/She has arrived). Also used for change of state.
마오리어에서는 같은 ‘내’라도 tāku pukapuka는 ‘내 책’, tōku whānau는 ‘내 가족’처럼 형태가 달라집니다. A형은 자신이 마련하거나 만들어 내는 관계에, O형은 자신에게 주어진 관계나 몸·생활의 바탕이 되는 관계에 주로 쓰입니다. 다만 실제로 샀는지만으로 결정하지 말고, 옷·집·탈것 등은 보통 O형이라는 관용적 분류도 함께 익혀야 합니다. 소유 대상이 여러 개이면 tāku → āku, tōku → ōku로 바뀝니다.
마오리어에서 Conjunctions and Connectors(Kupu Honohono)은(는) A2 (초중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Basic conjunctions: me (and, with), engari (but), rānei (or, in questions), nō reira (therefore/so). Temporal: ka (then/next), i mua i (before), i muri i (after).
마오리어에서는 tēnei로 ‘이것·이’, tēnā로 ‘듣는 사람 쪽의 그것·그’, tērā로 ‘저것·저’를 가리킵니다. 장소는 각각 konei ‘여기’, konā ‘거기’, korā ‘저기’로 나타냅니다. 여기에 mai ‘기준점 쪽으로’와 atu ‘기준점에서 멀어지는 쪽으로’를 더하면, 물건이나 사람의 위치뿐 아니라 움직이는 방향까지 표현할 수 있습니다.
마오리어에서 Progressive and Continuous (e...ana)(E...ana (Wā Haere Tonu))은(는) A2 (초중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The construction 'e + verb + ana' marks ongoing or habitual action: 'E haere ana au ki te kura' (I go to school regularly). Differs from 'kei te' which is more immediate.
마오리어에서 일반 명사와 사물(He Mea Nui)은 A2(초중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이 단원에서는 일상 사물을 가리키는 명사인 pukapuka(책), pepa(종이), motokā(자동차), tēpu(탁자), tūru(의자), kākahu(옷), moni(돈), waea(전화), pouaka whakaata(텔레비전) 같은 표현을 다룹니다.
마오리어는 대체로 이름을 나타내는 말 자체보다 그 앞에 오는 te·ngā·ētahi 같은 말로 하나인지 여럿인지를 드러냅니다. He nui ngā pukapuka.는 ‘책이 많아요’, He iti te wai.는 ‘물이 적어요’이며, nui·iti는 대상에 따라 수가 많고 적음과 양이 많고 적음을 모두 나타낼 수 있습니다. ‘전부’는 보통 이름 뒤의 katoa, ‘몇몇·일부’는 이름 앞의 ētahi, ‘이것들·그것들·저것들’은 ēnei·ēnā·ērā로 표현합니다.
마오리어에서 Ability and Permission(Kupu Āwhina)은(는) A2 (초중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Expressing ability: 'ka taea e au' (I can), 'e kore e taea' (cannot). Permission: 'ka pai kia...' (it's OK to...). Obligation: 'me' (must/should). These are modal expressions.
tētahi는 ‘어느 하나·어떤 한 사람’, ētahi는 ‘몇몇·일부’라는 뜻으로 이름을 밝히지 않은 대상을 가리킵니다. tētahi pukapuka는 ‘어떤 책 한 권’, ētahi pukapuka는 ‘책 몇 권’이며, 수의 차이는 주로 앞의 말이 나타냅니다. he는 대상을 어떤 종류에 속하는 것으로 소개하거나 설명할 때 쓰이므로, 세 표현을 모두 한국어 ‘어떤’으로 외우기보다는 문장 안에서 맡는 역할을 함께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마오리어에서 Habitual Actions(E Mahi Ana (Mahi Auau))은(는) A2 (초중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Expressing habitual or regular actions using 'e...ana' and time expressions. 'E kai ana au i ngā ata katoa' (I eat every morning). Adverbs: i ngā wā katoa (always), i ētahi wā (sometimes).
마오리어에서 Likes and Dislikes(Ngā Mea e Pīrangi Ana)은(는) A2 (초중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Expressing preferences: 'He pai ki a au' (I like it, lit. it is good to me), 'Kāore au e rata' (I don't like), 'He tino pai' (very good/I really like). Emotional responses to things.
B1 (13)
마오리어 ka는 동작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말 앞에 놓이며, 앞으로 일어날 일이나 새로운 상황의 시작을 나타냅니다. Ka haere au āpōpō.는 ‘저는 내일 갈 거예요’이지만, 과거의 이야기에 나오는 ka …, ka …는 ‘…하고, 그러고 나서 …했다’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ka를 언제나 한국어 ‘-겠-’으로 옮기지 말고, 시간 표현과 앞뒤 이야기를 함께 보세요.
마오리어에서는 E tū!로 “일어서세요!”, E noho, koa.로 “앉아 주세요.”라고 말할 수 있으며, 듣는 사람이 한 명이든 여러 명이든 동사 형태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me는 “해야 한다·하는 게 좋겠다”라는 필요나 권유를, kia는 “그런 상태가 되도록 하라”라는 당부나 바람을 나타냅니다. 하지 말라는 말은 kaua e로 만들며, 모든 긍정 명령에 무조건 e를 붙이는 것은 아닙니다.
마오리어 수동태는 동작을 받는 대상을 문장의 중심에 놓는 표현으로, 동사에 알맞은 접미사(단어 뒤에 붙는 요소)를 붙여 만듭니다. 기본 틀은 시제·상 표지 + 수동형 동사 + 동작을 받는 대상 + e + 동작을 한 사람이며, 마지막의 사람 부분은 생략할 수 있습니다. Ka tuhia te reta.는 “편지가 작성될 것이다”라는 뜻이지만, 문맥에 따라 한국어로는 “편지를 쓸 것이다”처럼 옮기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마오리어 관계절은 설명할 명사 뒤에 붙는 작은 문장으로, 한국어의 ‘어제 온 사람’, ‘내가 쓴 편지’에서 앞부분에 해당합니다. Te tangata i haere mai는 ‘온 사람’, te pukapuka i tuhia e ia는 ‘그 사람이 쓴 책’입니다. 장소·시간·이유를 설명할 때는 te wāhi i noho ai au처럼 ai가 앞의 명사를 되받는 일이 많지만, 모든 관계절에 붙이는 것은 아닙니다.
마오리어에서 Comparisons(Whakatairite)은(는) B1 (중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Comparisons use 'atu' (more) after the stative verb: 'nui atu' (bigger). Superlative: 'rawa' (most). Equality: 'rite ki' (same as), 'pērā i' (like).
마오리어에서 Subordinate Clauses(Menpeko Rerenga)은(는) B1 (중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Subordinate clause types: nō te mea (because), ahakoa (although), kia (so that/until), mehemea (if), ki te (if/when). Subordinate clause often precedes the main clause.
마오리어 ai는 앞에 나온 시간·장소·이유 등을 뒤의 동작과 연결하는 작은 문법 요소입니다. Te wā i tae ai ia는 ‘그 사람이 도착한 때’라는 뜻으로, ai가 도착이라는 사건을 앞의 te wā ‘그때’와 이어 줍니다. 보통 동사 또는 동사에 딸린 말 뒤, 주어 앞에 놓이므로 무조건 문장 끝에 붙이는 말로 외우면 안 됩니다.
마오리어에서 Intensifiers and Adverbs(Kupu Tohu Nui)은(는) B1 (중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Adverbs and intensifiers: rawa (very/most), tino (really/very), noa (just/only/freely), anō (again/also), tonu (still/indeed), āta (carefully/slowly), tata (nearly).
마오리어에서 Giving, Receiving, and Transfer(Kupu Hoko)은(는) B1 (중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Verbs of transfer: homai (give to me), hoatu (give away), tuku (send/release), riro (get/obtain/be taken). 'Homai te pukapuka' (Give me the book).
마오리어로 ‘이것은 내 것이에요’라고 할 때는 Nāku tēnei. 또는 Nōku tēnei.라고 합니다. 어느 쪽을 쓰는지는 물건과 소유자의 관계가 ā 계열인지 ō 계열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본 어순은 ‘누구의 것인지 + 무엇인지’이며, ‘누구의 것이에요?’는 Nā wai tēnei? 또는 Nō wai tēnei?로 묻습니다.
마오리어에서 Whaka- Prefix (Causative/Become)(Whaka- (Hopu Hou))은(는) B1 (중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Basic uses of whaka- before adjectives and nouns: whakanui (enlarge/celebrate), whakapai (improve), whakamāori (translate to Māori), whakatū (establish). Highly productive prefix.
마오리어에서는 동사마다 정해진 수동형을 짝으로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쓰다’는 tuhi → tuhia, ‘보다·찾아내다’는 kite → kitea, ‘듣다’는 rongo → rongohia이며, 모든 동사에 같은 접미사를 붙일 수는 없습니다. 수동형은 과거를 뜻하는 형태가 아니므로 I tuhia는 ‘쓰였다’, Ka tuhia는 문맥에 따라 ‘쓰일 것이다’처럼 해석합니다.
마오리어에서 Agent Markers (e, nā, mā)(Kupu Kaihanga)은(는) B1 (중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Agent marking in passive sentences: 'e' (by, in passive), 'nā' (by, past agent), 'mā' (by, future agent). 'I patua te kurī e Hēmi' (The dog was hit by Hēmi).
B2 (10)
마오리어에서 Causative Prefix (whaka-)(Hanga Whakaawe (Whaka-))은(는) B2 (중상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The prefix 'whaka-' creates causative meanings: nui (big) → whakanui (to enlarge/celebrate), pai (good) → whakapai (to improve). Very productive in word formation.
마오리어에서 간접화법(Kōrero Tuku)은(는) B2 (중상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직접 인용에는 'ka mea'(말했다)나 'ka kī'(말했다)를 쓸 수 있고, 간접화법에는 'I kī ia kia haere'(가라고 말했다) 같은 표현이 쓰입니다. 체계적인 시제 이동은 없고 맥락과 조사들이 의미를 이끕니다.
마오리어에서 조건문(Rāngi Āhua)은(는) B2 (중상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조건 표현에는 'ki te'(만약, 가능성이 높은 경우), 'mehemea'(가정적으로 만약), 'me i'(과거 반사실 조건)가 쓰입니다. 결과절에는 'ka' 또는 'kua'가 사용됩니다.
마오리어에서 Directional Particles(Kupu Tohutohu)은(는) B2 (중상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Directional particles: mai (toward speaker), atu (away from speaker), ake (upward), iho (downward). Also: nei (here/this), nā (there by you), rā (there far). They modify verbs for spatial meaning.
마오리어에서는 행동이나 상태를 이름처럼 다루는 명사화를 통해 ‘가다’를 haerenga ‘여행·가는 일’로, ‘도착하다’를 taenga ‘도착’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Te haerenga ki Rotorua는 ‘로토루아로의 여행’, i muri i te taenga mai는 ‘도착한 뒤에’라는 뜻입니다. 다만 모든 단어에 똑같이 -anga를 붙이는 것은 아니므로, haere → haerenga, kōrero → kōrerotanga처럼 기본형과 명사형을 함께 익혀야 합니다.
마오리어에서는 heoi anō로 앞말에서 방향을 돌리고, otirā로 내용을 덧붙이거나 논점을 조정하며, arā로 앞말을 풀어 설명합니다. nā reira는 앞의 사정에서 나오는 결과나 결론을, i te mea는 이유를, ahakoa는 결과를 막지 못하는 조건을 나타냅니다. 한국어의 ‘그래서’, ‘왜냐하면’, ‘그런데’, ‘~에도 불구하고’를 하나씩 대응시켜 외우기보다, 두 내용이 어떤 관계인지 먼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오리어에서 Advanced Pronoun Patterns(Kupu Tūkutahi Hohonu)은(는) B2 (중상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Complex pronoun usage: emphatic 'ko au anō' (I myself), reflexive 'ia anō' (himself/herself), reciprocal 'rātou anō' (each other). Includes all dual and plural forms with inclusive/exclusive.
마오리어는 이미 있는 말을 결합하거나, 말의 전부·일부를 반복하거나, 앞뒤에 일정한 요소를 붙여 새로운 단어를 만듭니다. wharepukapuka는 whare ‘집’과 pukapuka ‘책’이 결합한 ‘도서관’이고, waka rererangi는 띄어 써도 전체가 ‘비행기’라는 이름입니다. 반복된 형태가 늘 ‘매우’나 ‘여러 번’을 뜻하는 것은 아니므로, kanikani ‘춤추다’처럼 굳어진 말은 그 자체의 뜻도 함께 익혀야 합니다.
마오리어에서 내포 의문문과 간접화법(Kupu Kōpā)은(는) B2 (중상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간접 의문문에는 'Kāore au e mōhio mehemea…'(…인지 나는 모른다) 같은 표현이 쓰이고, 내포절에는 'te mea i kōrero ai ia'(그가/그녀가 말한 것) 같은 형태가 쓰입니다. 복잡한 정보를 전달할 때 중요합니다.
마오리어에서 Simile and Metaphor(Kupu Whakarite)은(는) B2 (중상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Figurative language: 'anō ko' (as if), 'pērā i' (like), 'me he' (as though). Comparing things metaphorically: 'anō ko te rā' (as if the sun). Important for literary and formal Māori.
C1 (9)
와이코레로(whaikōrero)는 마라에의 공식적인 만남 등에서 관계와 예의를 드러내는 마오리 전통 연설입니다. 고인을 기리고, 땅과 그곳의 공동체를 인정하며, 모인 사람들에게 인사하는 표현이 중요한 자리를 차지합니다. Tēnā koutou, tēnā koutou, tēnā koutou katoa.는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거듭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모두께 인사드립니다.”라는 격식 있는 인사입니다. 다만 문장을 잘 외웠다고 누구나 의례 중에 발언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발언 자격과 순서는 해당 공동체의 관습을 따라야 합니다.
마오리어에서 Complex Clause Structures(Rerenga Matatini)은(는) C1 (고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Advanced multi-clause constructions: embedded relative clauses, nominalized verb phrases, purpose clauses with 'hei' (for the purpose of), and complex temporal chaining.
마오리어에서 Proverbs and Sayings (Whakataukī)(Whakataukī)은(는) C1 (고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Traditional Māori proverbs encoding cultural values, wisdom, and worldview. They use metaphor, parallel structure, and compressed syntax. Essential for formal speech.
마오리어의 옛 어휘와 표현인 kupu tawhito를 읽을 때는 낯선 단어만 찾기보다, 익숙한 말이 전통 노래·의례·계보 안에서 어떤 뜻과 울림을 갖는지 살펴야 합니다. E hine, e hoki mai rā.는 대략 ‘소녀여, 돌아오렴’이라는 뜻인데, 부르는 말 앞의 e, 화자 쪽으로 오는 방향을 나타내는 mai, 여운을 더하는 rā는 오늘날에도 쓰입니다. 따라서 전통적인 문장이라고 해서 그 안의 모든 형태가 사라진 고어인 것은 아닙니다.
마오리어의 waiata는 노래이며, karakia는 기원이나 의례적 발화로 쓰이는 말입니다. 이들 작품에서는 반복과 서로 짝을 이루는 구절, 압축된 표현이 중요하지만, 일상 마오리어와 무관한 별도의 문법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단어 뜻과 문장 구조를 먼저 확인한 뒤, 누가 누구에게 어떤 자리에서 부르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특히 카라키아는 뜻을 해석하는 것과 실제 의례에서 낭송할 자격·절차를 아는 것이 서로 다릅니다.
마오리어에서 Land, Place Names, and Ecological Knowledge(Whenua me ngā Wāhi)은(는) C1 (고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Māori place names encode geography, history, and tribal associations. Environmental vocabulary reflects deep ecological knowledge: roto (lake), awa (river), motu (island), ngahere (forest).
마오리어에서 Cultural Protocol Language (Tikanga)(Reo Tikanga)은(는) C1 (고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Language for cultural protocols: pōwhiri (welcome ceremony), tangihanga (funeral), karanga (welcoming call by women), mihimihi (introductions). Each has specific linguistic conventions.
마오리어의 학술·기술 문체는 수학, 과학, 교육, 연구에서 대상을 정확하게 이름 붙이고, 방법과 근거를 분명하게 밝히는 말하기·글쓰기 방식입니다. Te pāngarau는 ‘수학’, te pūtaiao는 ‘과학’이며, 전문 용어를 익히는 것만큼 정의하기, 측정하기, 결과 해석하기에 맞는 문장 구조를 고르는 일이 중요합니다. 일상 마오리어와 별개의 문법이 생기는 것은 아니므로, 문장을 무조건 길게 쓰거나 행위자를 숨길 필요는 없습니다.
마오리어에서 Prefix and Suffix Patterns(Kupu Tāpiri)은(는) C1 (고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Productive affixes: kai- (person who does), -tanga (abstract quality), -anga (action/result), -ranga (collective), whaka- (causative). Understanding these unlocks new vocabulary derivation.
C2 (5)
마오리어에서 Regional Dialect Variation(Reo ā-Rohe)은(는) C2 (최고급) 수준의 문법 개념입니다. Regional differences across tribal dialects: Tainui, Ngāi Tahu, Tūhoe, and others. Variations in vocabulary, pronunciation, and some grammatical features. 'h' dropping in some regions.
마오리어의 reo ture는 법령, 법원, 공공기관의 문서에서 쓰이는 법률·행정 표현입니다. 특별한 문법 하나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me로 요구를 나타내고 수동문으로 처리 대상에 초점을 맞추며 e ai ki와 i raro i로 근거를 밝히는 등 익숙한 문법을 정밀하게 사용하는 문체입니다. 한국어의 ‘하여야 한다’, ‘할 수 있다’, ‘에 따라’와 비슷한 기능이 있지만 일대일로 바꿔 쓸 수는 없습니다. 특히 와이탕이 조약의 핵심 용어는 사전의 한국어 뜻 하나만으로 법적·역사적 의미가 확정되지 않습니다.
현대 마오리어는 전통적인 문법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물과 생활을 표현하며, 일부 일상 대화에서는 영어와 마오리어를 섞어 쓰기도 합니다. Kei te sweet.처럼 영어가 들어간 말은 특정 대화에서 이해할 수 있는 혼합 표현이지, 모든 상황에 권할 수 있는 기본 문형은 아닙니다. rorohiko ‘컴퓨터’, waea pūkoro ‘휴대전화’ 같은 새 어휘를 익히는 일과, 친한 사이의 말투를 상황에 맞게 고르는 일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오리어의 whakapapa는 계보와 여러 존재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며, 이를 말할 때는 인물을 밝히는 ko, 이어지는 존재를 제시하는 ka puta ko, 기원이나 출신을 나타내는 nō 같은 표현이 중요합니다. 같은 문장 틀이 되풀이되더라도 단순한 이름 목록이 아니라 세대와 관계를 조직하는 장치일 수 있습니다. 다만 ka puta만 보고 언제나 ‘직계 자녀가 태어났다’고 해석해서는 안 되며, 구체적인 관계는 앞뒤 내용과 해당 전승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마오리어의 Reo Pāpāho는 뉴스, 라디오, 공공 안내에서 사용하는 방송 언어로, 격식을 갖추면서도 듣는 사람이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를 구성합니다. Ko ngā kōrero o te rā.는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처럼 항목을 제시하고, E ai ki …는 ‘…에 따르면’처럼 정보의 출처를 밝힙니다. 새로운 문법 체계를 따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익숙한 문장 구조를 이용해 사실·전언·전망을 구별하고 청자에게 흐름을 안내하는 법을 익히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