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
일본어 수동형 (受身形)
受身形
This article is part of the 일본어 grammar tree on Settemila Lingue.
개요
일본어의 수동형(受身形)은 B1(중급) 단계에서 중요한 활용 형태입니다. 영어의 수동태처럼 어떤 행동을 당하거나 받는 상황을 나타낼 수 있으며, 일본어에서는 특히 피해를 입은 느낌이 들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선생님에게 칭찬받았다"처럼 단순 수동도 가능하고, "비를 맞았다"처럼 화자가 영향을 입었다는 뉘앙스를 담는 간접 수동도 자주 나옵니다.
이 주제는 가능형을 알고 있으면 활용 비교에 도움이 됩니다.
작동 방식
기본 구조
동사 종류에 따라 수동형을 만드는 방식이 다르며, 행위자는 보통 に로 표시합니다.
| 일본어 | 의미 | 구조 |
|---|---|---|
| 私は先生に褒められました。 | 저는 선생님에게 칭찬받았습니다. | 직접 수동 |
| 電車で足を踏まれました。 | 전철에서 발을 밟혔습니다. | 피해 수동 |
| この本は多くの人に読まれています。 | 이 책은 많은 사람에게 읽히고 있습니다. | 일반 수동 |
| 雨に降られました。 | 비를 맞았습니다. | 간접 수동 |
핵심 규칙
- 형태 만들기: 1그룹 동사는 어미가 바뀌고, 2그룹 동사는 -られる가 붙습니다.
- 행위자 표시: 누가 그 행동을 했는지는 보통 に로 나타냅니다.
- 피해 뉘앙스: 일본어 수동형은 단순 사실뿐 아니라 불편함이나 영향을 함께 드러낼 수 있습니다.
문맥 속 예문
| 일본어 | 한국어 | 참고 |
|---|---|---|
| 私は先生に褒められました。 | 저는 선생님에게 칭찬받았습니다. | 직접 수동 |
| 電車で足を踏まれました。 | 전철에서 발을 밟혔습니다. | 피해 수동 |
| この本は多くの人に読まれています。 | 이 책은 많은 사람에게 읽히고 있습니다. | 객관적 설명 |
| 雨に降られました。 | 비를 맞았습니다. | 간접 수동 |
흔한 실수
가능형과 수동형을 혼동하는 경우
- 틀린 표현: られる 형태를 보면 모두 "할 수 있다"로 해석하는 경우
- 올바른 표현: 문맥을 보고 가능형인지 수동형인지 구분하기
- 이유: 형태가 비슷해도 의미와 문장 구조가 다릅니다.
피해 수동의 뉘앙스를 놓치는 경우
- 틀린 표현: 雨に降られました를 단순 날씨 설명으로만 이해하는 경우
- 올바른 표현: 화자가 불편을 겪었다는 느낌까지 함께 읽기
- 이유: 일본어 수동형은 감정적 영향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행위자 조사 선택을 헷갈리는 경우
- 틀린 표현: 先生を褒められました。
- 올바른 표현: 先生に褒められました。
- 이유: 수동문에서 행위자는 보통 に로 표시합니다.
사용 참고사항
수동형은 뉴스, 설명문, 회화 모두에서 폭넓게 사용됩니다. 다만 일본어에서는 능동문보다 수동문을 더 자주 쓰는 환경도 있으므로, 단순 번역 감각만으로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간접 수동은 한국어 직역만으로는 어색할 수 있으니, "영향을 입었다"는 느낌을 함께 익혀 보세요.
연습 팁
- 능동문 바꾸기: 기본 문장을 수동문으로 바꾸며 행위자와 주어를 어떻게 재배치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 가능형과 비교하기: 食べられる, 見られる 같은 형태를 가능형과 수동형 두 가지로 각각 예문 만들어 보세요.
- 피해 수동 찾기: 일상에서 불편했던 일을 수동형으로 표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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